방명록입니다. 방명록

딱히 쓰실일은 없으시겠지만, 혹시나 간혹 먼일로 적게 된다면 이곳을 이용해 주세요.

상단에 해놓겠습니다. ^^


저에 대해서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답은 없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 일것이다
제발 저를 이렇게 봐주세요. 아무리 흉내내봤자 그렇게 봐주는
사람도 없고, 어자피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반이상 결론이 나 있다면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
그쪽을 믿는 수밖에..
나도 쉽게 사람을 믿는 스타일을 아니다.
그리고 사람을 쉽게 평가하는것도 나쁜 습관인것 같다.
어떻게 보면 그건 굉장히 위험한거다.
어떻게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을 그냥 감히 '평가'할수 있을까?
그 사람의 인생 한부분을 함께해보지도 못했으면서
정말 그 사람이 힘들때 같이 있어주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런말과 행동을 할수 있는건지..
나로썬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
나는 감히 그런 속단은 할수가 없다.
그건 인간의 가장 위험한 부분이면서 가장 강력한 무기일수도 있다.
이미 알고 있기에 이런말도 할수 있는것이고 저런 생각도 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말로 인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만큼의 엄청난 실수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단지 그것만 바랄뿐, 감히 누구에게도 이런 말을 솔직하게 표현하지는 못하겠다.

요즘 저는

기독교 학교에서 아이들을 보고 있어요.
하는 일은 자원봉사입니다.
엄청 재미있어요. 딱히 힘든일도 없으니깐요~
부산에 있는데,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힘들기는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도 있구요.

아침마다 기차타고 가는 게 일이기는 하지만, 이 일을 얼마동안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이번달이면 끝날것 같습니다.
가기전에 아이들과 사진이나 쫌 찍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쉽지 않을듯 싶군요.

사실 블로그 짓만하다가 싸이도 하려니 너무 힘들고, 개인적으로 매일 들어오신 그 분과 자주 연락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싸이 친구추가를 하고 싶기는 한데, 허락해주실려나요???


오늘부터

싸이가 열렸기 때문에 싸이를 쓸 예정임.
심심하면 지나가던 길에 들려주세요.
아이디는 똑같습니다.

굴욕 맞다

면접보다 주저리주저리 굴욕맞고 술먹고 반나절 자고난 다음부터 밤에 잠을 못잔다.
다크서클은 턱밑까지 내려왔다.
중얼중얼 혼잣말도 한다.

이럴때 선견지명이 정말 필요하다.
내가 하고자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다.
졸업후 다시 공부의 길로 접어드는것이 당장 직장구하는것 보다는 나을수 있지만,
젊은 청춘을 아까운 곳에 낭비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 면접이 제일 쉽다고 생각한 큰 착각도 있고, 산너머 산이라더니 한개 끝났다고 생각하니 또 먼가 나를 기다리고 있고
한가지를 확실하게 했으면 차라리 쉬운텐데
이것 저것 신경 쓸것이 너무 많다보니 딱히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
요즘 하는거라면 집에서 국정 브리핑을 챙겨보는 일외에는 딱히 없다
남들 다하는 공무원 공부나 할까?
어떻게 해야할까?

방학때 공부한다고 살이 5킬로나 쪄서 만나는 사람마다 '살'로 머라떠드면 신경 쓰이니 살이나 뺄까하지만
그것도 딱히 의욕이 없다

지금 상태로는 인생 자체가 굴욕스럽다

누구말을 믿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명박님의 머리속에 들어가서 어떻게 해보고 싶기도하고
공부를 하면 좋다. 하고나면 기회가 온다. 확실하지 않는 대답을 원하지는 않는다. 그럼 정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진다.
몇가지를 신경 쓸수 있을 만큼 난 그리 뛰어나지도 않으니까 제발 한가지 결론만 내려줬으면
어쨌든 졸업은 했지만 학교로 돌아갈 생각이다.
취소할수 있는 시간은 늦어버렸기때문에
그동안 또 부랴부랴준비한다고 바쁘다는 이유로 이 블로그 관리못한 핑계도 있다
다시 공부하려니 들뜨고 흥분된 마음보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함부터 밀려온다.


The plans of the diligent lead to profit as surely as haste leads to poverty.

 

 

잠언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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